최근 산서(山西)성 대동(大同)시 고고학연구소는 북위(北魏)시대(서기 386년~534년) 무덤군(墓群)을 발굴하다가 무덤군 중앙부에 있는 113호 무덤에서 다양한 토용을 출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북위 평성(平城)시대의 장례 문화, 민족 복식, 사회 생활 등을 연구하는 새로운 자료를 제공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