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3 주년에 즈음해 소피아·보자 세계무역기구 상임주재 칠레 대표가 CMG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인민에게 진정어린 축복을 전하면서 여러 령역에서 칠레와 중국의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중국이 록색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찬사를 보냈다.
소피아 보자 대사는 칠레와 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50여년 동안 칠레에 있어서 중국은 줄곧 아주 중요한 나라였다고 말했다. 칠레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첫 라틴미주 국가이며 량국은 량자관계가 량호하고 중국은 칠레의 과일과 다른 농산물 무역의 주 협력 파트너이다. 소피아 보자 대사는 칠레에 있어서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 사회적으로 모두 사람들이 잘 알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협력동반자라며 이런 성과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를 희망했다.
보자 대사는 지난 10년 동안 중국은 혁신과 생산력진보, 경제 다원화 등 분야에서 거대한 발전을 이룩했으며 칠레가 배울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다고 했다. 보자 대사는 특히 중국의 록색경제 발전의 길을 높이 치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