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디지털 시대"의 대추세에 부응하고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위해 수분하자유무역분구는 실제와 결부하여 디지털화 건설을 총괄 배치하고 디지털화 건설에 의한 에너지 부여를 강화했다.
디지털화 건설이 무역 통관에 에너지를 부여했다. 수분하지역은 디지털화 통상구 건설에 박차를 가해 직능부문이 세관, 철도 등 합동검사부문과 협력하여 정보 장벽을 허물고 데이터 경계를 뛰어넘어 "95306" 디지털 통상구시스템의 정보화 기술을 활용하여 "철도 선적명세서 정보 확인"을 전자 심사로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기업이 현장에 도착하지 않아도 선적명세서 합병, 검사, 통관 등 작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보장했으며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 운행의 7일 24시간 예약통관서비스를 실현했다.
디지털화 건설이 전통 산업에 에너지를 부여했다. 전통제조업의 디지털화 전환을 추진하고 산업 인터넷과 지능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업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 발전수준을 향상시켰다.
디지털화 건설이 정무서비스에 에너지를 부여했다. 디지털 정무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도시 환경의 스마트화 응용을 모색했다. "수의판(绥意办, 시민들에게 정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단)"종합서비스 APP를 운영해 1498가지 정무서비스를 성급 일체화 플랫폼에 입력시킴으로써 온라인 업무 처리 가능률이 100%에 달했다. "수의판"'특색 정무서비스 브랜드를 구축한 혁신사례는 제5차 성급 혁신실천사례로 선정되였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