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에 조력 법치문명 향촌건설
올해 룡정시 지신진 합성리촌의 감자농사가 작황이 좋다. 23일, 합성리촌 촌민 리소미(녀성, 60세)가 밭에서 감자를 캐고 있다. 그에 따르면 올해 2무의 감자 재배에서 풍작을 맞이했다고 한다. 작은 감자는 근당 1원, 큰 감자는 급별에 따라 근당 2원 50전 내지 3원에 시중에 내다 판다고 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