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 흑룡강성은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전면 관철락찰하고 생태문명건설과 생태환경 보호 정치 책임을 드팀없이 견지했다." 9일, "흑룡강성 '비범한 10년' 주제 시리즈 소식 발표회" 제6차 회의가 열렸다.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당조서기, 청장 류위는 발표회에서 흑룡강성은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길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친절한 관심과 과학적인 지시를 조국 북방 생태안전을 수호하는 실천행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년 흑룡강성은 생태환경관리체계와 관리능력현대화 수준을 제고하고 생태환경 체제 메커니즘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룡강 록색 발전을 보장하는 기초가 날로 튼튼해졌다.
당정책임체계가 전면적으로 구축됐다. 성위서기와 성장이 조장(주임)을 맡은 성 생태문명건설지도소조, 생태환경보호위원회와 탄소중립추진지도소조를 설립하여 생태문명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했다. 각시 (지구)는 모두 생태문명건설지도소조와 생태환경보호위원회를 설립하여 "생산, 발전, 환경보호, 업종, 환경보호"의 "대환경보호"책임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했다.
정책법규체계가 부단히 보완됐다. 국가생태안전을 수호하는 의견, 현대환경관리체계 실시의견, 생태환경보호책임 명세서를 구축했으며 대기오염관리조례, 흑토지보호리용조례 등 성급 생태환경보호법규 39부를 제정 출범해 생태환경관리 체계가 초보적으로 구축됐다.
집법감독관리체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됐다. 가장 엄격한 제도와 가장 엄밀한 법치로 생태환경을 보호한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전성 생태환경부문에서 행정처벌사건 6314건을 처리했고 벌금액이 9억 1000만원에 달했다. 환경부문은 사법기관과 련합하여 환경오염, 위험관련 페기물 단속 등 환경위법 범죄단속 특별행동을 전개하였으며 '과학기술 + 데이터'를 통해 법 집행 효능을 제고하고 제3자 보조집행을 추진하여 환경감독관리의 질적효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류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흑룡강성은 국가생태안전수호를 중요한 위치에 놓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 새 룡강을 힘써 건설해 왔다. 우리는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드팀없이 실천하는 것을 견지하고 조국 북방생태안전 보호벽을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오염방지 돌파전을 견지하며 오염감소 및 탄소저하의 시너지 효과를 견지하고 치수, 가스 정화, 소음 감소, 록색 환원, 농지 보호를 추진하며 산, 물, 수림, 농지, 호수, 초원, 모래의 일체화 보호와 복원을 강화하고 중앙의 생태환경보호 감독정돈을 잘해 생태환경에서의 전국 선두 자리를 유지해야 한다. 디지털경제와 바이오경제 발전을 가속화하고 삼림 '저수지, 곡물창고, 저금창고, 탄소창고'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흥안령 생태은행' 행동을 실시하며 질서있게 탄소의 최고점에 도달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생태가치를 경제가치로 전환시켜야 한다. 환경관리능력의 현대화를 확고부동하게 추진하고 생태문명체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환경위험 예방통제와 응급관리, 생태환경 손해배상 등 제도와 메커니즘을 끊임없이 건전히 하여 룡강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을 위해 튼튼한 생태환경의 기초를 닦아야 한다.
출처: 동북망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