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근, 성 공상업련합회 새 지도부 구성원들과 좌담시 강조
공상업련합회 교량뉴대역할 충분히 살려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동해야
9월 8일 오전, 허근 흑룡강성위 서기 겸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이 성 공상업련합회(이하 "공상련") 새 지도부 구성원들과 좌담했다. 그는 "전 성 각급 공상련 조직은 공상련 사업과 민영경제발전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깊이 관철하고 성 제13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리행하며 전 성 각급 공상련 조직을 단합 인솔해 민영경제인사들과 소통하는 교량뉴대역할을 충분히 살려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동함으로써 실제 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좌담회에서 허근 서기는 성 공상련(총상회) 임기 교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나서 성위와 성정부를 대표해 성 공상련(총상회)의 지난 5년간 업무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으며 새로 출범한 지도부에 축하를 표했다. 그는 장해군(张海军) 할빈해린과정보기술유한회사(哈尔滨海邻科信息技术有限公司) 리사장, 주굉위(朱宏伟) 흑룡강은가의료기기그룹유한회사(黑龙江银嘉医疗器械集团有限公司) 리사장 등 할빈에서 겸직하는 성 공상련 부주석, 양창인(杨昌仁) 흑룡강굉인실업지주유한회사(黑龙江宏仁实业控股有限公司) 리사장, 황서걸(黄瑞杰) 흑룡강성중서의약주식유한회사(黑龙江省中瑞医药股份有限公司) 등 할빈에서 겸직하는 성 총상회 부회장과 깊이 교류하고 기업의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았으며 의견과 건의를 진지하게 청취한 뒤 관련 부서에 기업이 제기한 요구에 대해 일일이 연구하고 조률을 거쳐 해결하며 제때에 피드백을 주고 관련 건의를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장려, 지원하는 관련 정책과 조치를 제정하는데 반영시킬 것을 요구했다.
허근 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 출범한 공상련 지도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해 임기교체를 새로운 기점으로 삼아 직책을 적극 리행하고 대담하게 책임을 다하며 전 성 공상련 사업을 앞으로 떠밀고 나가며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태고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사상 정치적 인도를 강화해야 한다. 옳바른 정치적 방향을 확고히 견지하고 당의 령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육을 계속 잘 틀어쥐고 민영경제 인사들을 이끌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네가지 의식'을 확실히 증강하며, '4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다지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도록 하며 시종일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진흥과 발전의 전반 국면을 위해 서비스해야 한다. '4567' 현대산업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플랫폼을 내실있게 구축하고 서비스수단을 혁신하며 서비스의 실제효과를 증강하여 민영기업이 소비업그레이드 추세에 순응해 꾸준히 성장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디지털화 전환을 추진하고 국내와 국제 시장을 개척하며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꾸준히 육성해야 한다. 과학기술혁신, 대외개방, 록색발전, 현대서비스업, 농촌진흥 등 분야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신뢰, 단결, 서비스, 인도, 교육방침을 견지하여 민영기업이 자주적 혁신을 강화하고 관리체계건설을 강화하며 사회책임을 리행하고 합법, 준법 경영을 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지도간부의 기업(프로젝트) 련결도급책임 메커니즘을 리행하며 정부와 기업간 상시화 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민영기업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제때에 조률하고 해결해주어야 한다."
"지도부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민주중앙집권제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능력 향상과 기풍 전환을 전면적으로 실행해 '5가지 세밀화' 요구를 실행하고 '4가지 체계'를 운용해 제반 업무를 착실하게 수행하며 법률과 규률의 마지노선을 엄격히 지키고 량호한 이미지를 수립하며 공상련 조직의 기층 토대를 꾸준히 튼튼히 다져 공상련을 '민영경제인의 집'으로 건설해야 한다."
허근 서기는 "성위, 성정부가 공상련의 업무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성위 통일전선사업부가 통일적 지도를 강화하고 각 관련 부서가 조률과 협력을 강화해 공상련의 직책 수행과 역할 발휘를 위한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각급 당위와 정부는 시종일관 민영경제의 발전을 지지하고 기업의 걱정을 덜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에너지를 부여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근 서기는 "민영기업가들이 확고부동하게 당의 지시에 따르고 변함없이 당을 따르며 발전기회를 포착하고 대담하게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며 과감히 투자하고 사업을 펼치며 혁신창업해 룡강의 진흥과 발전의 분발자, 봉사자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좌담회에 앞서 허근 서기는 성 공상련 기관을 방문해 성 공상련 간부와 직원들을 만나 그들이 서비스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소통과 련계를 강화하며 제때에 기업의 요구를 파악하고 확실한 기업의 "종업원"이 되라고 격려했다.
서건국, 왕일신 등 성 지도자들과 성 직속 관련 부서의 책임자들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