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선전부가 7일 오후 "중국의 최근 10년" 시리즈 브리핑을 주재하였다.

　　상계락 국가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은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정책은 조기, 소규모, 기초적 통제에 립각하여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능력을 향상하며 감염자와 질병을 쾌속적이고 조기에 발견하며 발견되는 족족 통제하여 가장 적은 사회적 원가로 가장 짧은 시간내에 질병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계락 부국장은 질병예방통제 정책 조치의 원가는 전반을 보고 계산되어야 하며 전국을 하나로 보고 큰 범위내에서 경제와 사회, 민생, 건강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예방통제 리념은 줄곧 인민 제일 생명 최고였으며 예방통제 조치의 목적은 경제와 사회에 대한 감염병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전국을 하나로 보는 것을 견지하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역에서 국부적이고 엄격한 방역조치를 실행하여 전국의 다수 지역과 인민대중이 정상적으로 생산과 생활을 진행하도록 하여 공급망의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였다.

　　전반적으로 볼때 중국의 방역조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