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으로 9월 5일 12시 52분, 사천 간즈장족자치주 로정현에서 규모 6.8 지진이 발생해 인원사상을 초래했다. 현재 2700여 명 장병이 재해현장에 투입돼 전력으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