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전, 수분하종합보세구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9610수출" 개통식이 열렸다. 이는 목단강시 "9610수출"이 수분하에서 처음으로 정식 개통된 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9610"의 정식명칭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이며 즉 B2C 수출이다. 기업이 직접 해외 소비자를 상대로 온라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며 시세에 따라 디지털경제 "뉴 블루오션"전략을 관철 리행하고 러시아에 대한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엔진"을 구축하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번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이다.
목단강시상무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목단강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92만원에 달하고 수분하 상반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41만원에 달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