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양주시 강도구 진무진 조교촌의 어광 상호보완발전프로젝트 (무인항공기사진, 5월 25일 찍음)이다.
최근년간 강소성 양주시 강도구 (江都区)는 자체 천연자원을 리용해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적극 발전시켜 립체적인 록색 저탄소 산업모델을 구축했다.
지금까지 강도구에서 설치한 태양광과 풍력 발전 용량은 루계 24.87만 킬로와트, 루계 발전량은 8.5억 킬로와트시로 34만 톤의 표준 석탄을 절약하고 84.15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셈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