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기쁨
풍부한 정신적 재부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은
전 세계에
자신감, 개방적, 포용적인 중국을 보여주었다.
빙설강성인 흑룡강
또다시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했다.
함께 미래로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에서 흑룡강성 스포츠 건아들이 끈질긴 투혼과 난관 돌파, 자아 초월을 통해 적극 진취하면서 강인한 정신과 의지, 기풍을 보여주었으며 금메달 5매, 동메달 3매를 따냈다. 스포츠 경기 성적과 정신문명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나라를 위해 영예를 따안았고 룡강을 더욱 빛냈다.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총화표창대회에서 흑룡강성 동계올림픽 및 예비인력관리센터, 흑룡강성 장애인련합회, 할빈체육학원은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특수 공헌단체”칭호를 수여받았다.
흑룡강성 선수 곡춘우, 임자위, 장우정, 범가신, 고정우, 수문정, 한총, 그리고 코치 주덕문, 류광빈이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뛰여난 공헌개인”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런 영광은 선수와 감독의 자랑일 뿐 아니라 룡강 인민의 자랑이다.
흑룡강은 우월한 “랭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에서 최초로 빙설을 개발하고 빙설을 운영한 성으로 빙설 스포츠의 강성이다. 올해 흑룡강성은《흑룡강성 빙설경제 발전계획 (2022~2030년) 》을 제정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한 《흑룡강성 빙설경제 발전 지원 몇가지 정책조치》를 내놓았다. 글로벌 시각에서 룡강의 실제에 립각해 세계일류를 지향하고 높은 규격으로 계획 설계해 전반 산업사슬을 배치하며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선행구와 포스트 동계올리픽 국제화 빙설경제시범구 건설이라는 새로운 전략구상을 견지하고 빙설경제발전과 빙설강성 건설을 통해 룡강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 사회주의 현대화 새 룡강 건설을 위한 빙설의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고자 한다.
독창적인 빙설예술과 아름다운 빙설풍광으로 흑룡강성은 중국 최초의 빙설자원으로 평가받았다. 흑룡강성은 계획을 선도로 빙설산업 리익을 한층 더 방출해 실제에 립각하고 높이 도약해 “빙설천지도 금산은산” 선행구와 포스트 동계올림픽 국제화 빙설경제 시범구 건설에 전력해 흑룡강의 빙설경제가 진정으로 핫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룡강 건아들 정말 장하다!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정신을
대대적으로 발양하자.
룡강의 빙설, 룡강의 스포츠의
미래가 기대된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