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오상시 민락조선족향은 올해 가뭄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모내기가 늦어진것으로 알려졌다 .
5월 1일 모내기를 시작해서 7,8일에 고조를 이루어 15일에 기본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된다.민락향 6개촌의 수전면적은 6만무에 달한다.현재 적지 않은 논은 물을 퍼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민락조선족촌의 심홍섭 지부서기는 올해도 전촌의 1만무 면적에서 유기농쌀과 록색입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