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부분적 슈퍼마켓 남새공급업자들이 남새가격을 인상해 처벌을 받았다.
유채, 부추, 고구마, 오이 등 남새 구매와 판매 가격차이가 30%를 초과했고 규정에 따라 가격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았다…
최근 할빈시 각급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소속 관할구 슈퍼마켓, 남새가게 등 중점장소에 대한 검사를 통해 남새 등 군중 생활필수품 가격을 인상시키는 위법행위를 조사해냈으며 이를 폭로했다. 관련 슈퍼마켓, 남새가게 등은 위법소득 5만원을 몰수당하고 위법소득 5배의 벌금 부과 등 처벌을 받았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