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사용된 경기장을 대중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엄가용(嚴家蓉) 북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13일 열린 북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회 총결산 브리핑에서 북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각 경기장을 빠른 시일 내에 대중에게 개방할 계획이라며 그중 상당수는 오는 노동절(5월 1일) 련휴 전에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