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산동성 림기(臨沂)시 담성(郯城)현 홍화(紅花)진 마우자(馬圩子)촌에서 한 녀자아이가 호랑이 해를 기념하는 장식품을 들고 있다.
호랑이 해를 맞이하는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산동성 림기시 담성현 홍화진에서는 설맞이 시장에 납품하기 위한 앙증맞은 호랑이 장식품 생산 작업이 한창이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