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못지 않은 무용수들의 우아한 춤사위와 잔망미 넘치는 아이들의 몸짓, 우렁찬 목소리와 힘찬 멜로디의 완벽한 하모니… 1월 12일, 무순시 조선족들은 뢰봉대극장에 모여 힘차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