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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라오스 수반, 량국 철로 통차를 지켜본다
//hljxinwen.dbw.cn  2021-12-02 16:05:34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12월 3일 퉁룬 시술릿 라오스 혁명당 중앙 총비서, 국가주석과 함께 화상회담을 가지고 이와함께 화상 방식으로 중국과 라오스 철로 통차를 지켜보게 된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12월 1일 북경에서 중국과 라오스 량당, 량국 최고 지도자가 중국과 라오스 철로 통차를 직접 지켜보게 되는 것은 쌍무관계에 이정표적인 의미를 갖는 대사이고 기쁜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 라오스는 사회주의의 우호인방이며 올해는 량국 수교 60주년 및 중국과 라오스 우호의 해라고 하면서 쌍무관계가 앞을 받고 뒤를 잇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과 라오스 철로가 '륙지 봉쇄국을 륙지 연결국으로 변하게 하는' 라오스의 전략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며 량국 운명공동체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보다 좋은 혜택을 주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또한 역내 상호연통과 산업 사슬의 안정을 촉진하는데 이로우며 지역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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