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조가진중심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무형문화재 권술 특색수업에서 '조가 권법'을 배우고 있다.
이날, 절강성 주기시 조가진중심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무형문화재 전승인의 지도하에 '조가 권봉'을 연습했다. 이는 이 학교가 '쌍감'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개설한 무형문화재 권술 특색수업이기도하다.
소식에 따르면 주기시 조가진의 '조가권봉'은 력사가 유구하며 2012년에 절강성 무형문화재 명부에 올랐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