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설(小雪)인 11월 22일 하얗게 눈이 내린 안휘(安徽)성 황산(黃山) 풍경구가 마치 선경(仙境·신선이 산다는 곳)에 들어선 듯 황홀한 풍경을 선사했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