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평가에 참가한 기업의 료리사들이 음식 평가 대회에서 '묘가 풍년연'을 선보였다.
이날, 광서 류주시 미식련맹협회는 "혀끝의 맛으로 농촌진흥(舌尖上的乡村振兴) 돕는다"는 주제로 음식평가대회를 열었다. 향오리, 찰밥, 연근, 유차 등 현지 특색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200여 가지 음식이 평가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외식업체들이 지역특색 음식재료를 미식산업에 융합시켜 농촌 진흥을 돕도록 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