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 100일에 즈음해 중앙방송총국은 중국-유럽 음악축제 및 북경 동계올림픽 초읽기 100일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유럽 여러 나라의 백여명 음악가가 연주한 격정적인 서곡 "단결을 강화해 함께 꿈을 이루자"는 다채롭고 비범하며 탁월한 2022 북경 동계올림픽 개최를 함께 축복했다.
△중앙방송총국 중국-유럽 음악축제 및 북경 동계올림픽 초읽기 100일 음악회가 독일 베를린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록화 제작되였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음악회에 축하를 보내왔다. 그는 축하연설에서 북경은 최초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도시가 되는 력사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경을 넘은 이번 음악회는 이 과정에서 리정표적인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약 130명의 음악가들이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중국, 스위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세게 유명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을 연주했으며 관객들에게 중국 특색과 올림픽 정신이 담긴 시청각적 향연을 선사했다.
△신해웅 중앙선전부 부장, 중앙방송총국 국장 겸 편집장 연설 발표
신해웅 국장은 중앙방송총국은 북경동계올림픽 이야기를 생동하게 전달할 것이며 "과학기술 동계올핌픽·8K로 보는 올림픽"목표를 실현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올림픽 성회를 선물할 것이며 잊지 못할 "북경 기억"을 남겨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독일 브란덴부르크국가교향악단이 베를린에서 중앙방송총국 중국-유럽음악축제 및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 100일 음악회 록화 제작
△스위스 제네바 주립관악단이 제네바에서 중앙방송총국 중국-유럽음악축제 및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 100일 음악회 록화 제작
유럽 각국 올림픽위원회 인사들이 중앙방송총국을 통해 북경동계올림픽 개최에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왔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