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5일, 중남대학 상아(湘雅)제2병원 장전호(蒋传好) 의사가 p2 + 이동생물검사차량 시약준비실에서 저속원심분리기를 사용하고있다.
코로나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더욱 잘하기 위해 중남대학 상아 (湘雅) 제2병원 국가긴급의학구조팀은 최근 p2 + 이동 생물검사차량을 도입했는데, 이 차량은 매일 최대 연 5만여 명의 핵산 검사를 완수할 수 있어 코로나 예방통제의 "예리한 무기"로 불린다.
p2 + 이동생물검사차량은 운전실과 적재실을 분리식 구조로 설계하였으며 적재실은 또 시약준비실, 샘플준비실, 확장 분석실 등으로 나뉘여진다. "현지샘플채취, 현지검사측정" 방식으로 필요시 긴급전환하여 단시간내에 신속하게 돌발전염병발생지역의 예방통제작업에 투입하여 응급핵산검사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