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5일, 사람들이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있는 미국대사관 부근에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여 짐바브웨에 대한 서방국가의 제재에 항의하고있다.
이날 짐바브웨 대통령 음난가쿠바는 영국, 미국 등 서방국가의 불법제재가 짐바브웨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조성했다며 서방국가는 하루빨리 짐바브웨에 대한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2019년,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는 짐바브웨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월 25일을 "반제재의 날"로 정하여 짐바브웨에 대한 서방의 불법 제재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