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12호 유인우주비행선 귀환선 오픈식이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유인우주항공의 일부 연구 참여 단위와 물품 탑재 단위 대표가 탑재 물품 출창식에 참가했다.

　　오픈식 현장에서 중국 유인우주공정 판공실 임학순(任郝淳) 주임과 중국의 첫 우주비행사이며 유인우주항공 부총설계사인 양리위(楊利偉), 서안위성탐측센터 부주임 방욱래(方旭來) 등이 각각 중국 주재 파키스탄 대표에게 우주선에 탑재한 량국 기발과 증서를 넘겨주었고 나미비아 주재 중국 대표에게 우주선에 탑재한 나미비아 국기와 증서를, 중국 차세대관심업무위원회에 청소년 과학보급 실험 물품을, 운남성과 녕하회족자치구, 우주 육종 산업 혁신 련맹 등 부문들에 특색 작물종자를 넘겨주었다.

　　외교부 아시아국, 아프리카국 대표와 중국 유인 우주 공정 판공실 대표, 중국 위성 발사 탐측 시스템부 대표, 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 대표, 중국 주재 파키스탄과 나미비아 대사관 대표, 관련 물품 탑재 단위 대표 및 매체 기자 도합 100여명이 오픈식에 참가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