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전, 할빈시 평방구 제2 사무구역 5 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앞두고 참가자들이 중앙텔레비전 백가강단 "당사 이야기 100 강"을 집중적으로 관람하고 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할빈경제개발구, 평방구는 2개 "15분간"학습법을 혁신하여 회의전과 식사 사이의 짧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전체 당원간부들로 하여금 열심히 당사리론을 학습하고 깊이 깨달으며 그속에서 지혜와 힘을 얻어 홍색 당사를 머리속에 깊이 새기도록 했다.
회의전 회의참가자들은 집중적으로 동영상을 보는 등 형식으로 당사학습교육을 진행했다.
회의 전 15분 시간 단체학습하여 효과 제고
할빈경제개발구, 평방구는 회의 전의 15분 시간을 리용하여 집중적으로 동영상을 보는 등 형식으로 당사학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집중학습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회의 전의 시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자습하는 습관을 진일보 양성할 수 있게 하였다.
식간 15분으로 자습 시간의 부족점 보충
며칠째, 평방구정부 제1 사무실과 제2 사무구역 식당에서는 중앙텔레비전 뉴스채널에서 재방송되는 방역선봉 특집 프로 "본보기 5"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기관간부들이 점심 식사를 하면서 지켜보았다. 알아본 데 따르면 평방구 정부는 각 사무구역 식당들에서 매번 15분간의 식사 시간을 리용하여 당사 학습 교육을 진행하고 식사 과정에서 영상 재방송을 위주로 당원 간부 교육 관리, 기풍 건설 등 내용을 둘러 싼 학습을 조직하여 당사, 당규, 당기률을 마음속 깊이 아로새기도록 함으로써 당원간부들이 규칙과 규률을 지키는 자각성을 더한층 증강하고 업무 적극성을 한층 더 불러 일으켰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