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정협 전국위원회 제13기 제4차 회의에 참석한 일부 흑룡강성 정협 전국위원회 위원들이 제반 의정을 원만히 완수한 후 할빈으로 돌아왔다.
회의기간, 흑룡강성 전국정협 위원 26명은 충분한 정신상태와 높은 책임감으로 열심히 회의에 참가하고 착실하게 직책을 다하며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여 총 81건 (그중 개인 제안 72건, 공동 제안 9건)의 제안과 9 편의 대회 서면발언, 11 편의 사회실태와 민의정보를 제출하고 련합소조회의에서 6차와 소조회의에서 49차 발언했다.
위원들은 할빈에 돌아온 후 선차적인 임무는 전국 량회 정신을 전달하고 관철 락착하며 흑룡강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