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재조합 단백질 백신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관계자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코로나19 백신이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복(高福)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은 이번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백신은 생산 공정이 비교적 간단해 생산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저장 및 운송이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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