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대중영화백화상 수상식이 지난 26일 허난(河南) 정저우(鄭州)에서 열렸다.
이양첸시(易烊千玺)가 영화 '소년적니(少年的你)'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위안취안(袁泉,원천)이 영화 '중국 기장'으로 최우수 여자조연상을 수상했다.
'나와 나의 조국(我和我的祖国)'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왕촨쥔(王传君)이 영화 '아부시약신(我不是药神, 나는 약신이 아니다)으로 최우수 남자조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아부시약신'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황샤오밍(黄晓明)이 영화 '열화영웅(烈火英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저우둥위(周冬雨)가 영화 '소년적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유랑지구(流浪地球)'의 궈판(郭帆)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