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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성장: 기업을 살리는 것만이 확실한 도리이다
//hljxinwen.dbw.cn  2020-07-28 10:30:16

  —흑룡강성 성장 왕문도(王文涛)가 각 시 취업안정사업 특별회의에서 한 연설

흑룡강성 성장 왕문도(王文涛)

  (흑룡강신문=하얼빈) 취업은 최대의 민생공정, 민심공정, 기반공정이다. ‘6가지 안정’업무를 잘 수행하고 ‘6가지 보장’임무를 락착함에 있어서 취업은 모두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당면 경제하행압력이 가중되고 전염병상황의 여파가 겹친 데다가 국외 전염병상황이 지속적으로 만연되는 배경하에서 우리는 반드시 취업형세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위치(站位)를 실제적으로 높이고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 및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통일시켜 취업을 안정시키고 취업을 보장하는 공략전을 잘 치러야 한다.

  비상시기에는 반드시 비상위치가 있어야 한다. 취업은 경제문제만이 아니라 사회, 정치 문제이다. 정부 각 부서는 인민지상의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취업을 안정시키고 취업을 보장하는 공략전을 잘 치르는 것을 당원간부가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며 ‘네가지 자신’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시금석’으로 삼아 취업이라는 기본틀을 안정시키는 데 진력해야 한다.

  비상시기에는 반드시 비상조치를 취해야 한다. 기업을 살리는 것만이 확실한 도리이다. ‘청산을 남겨 미래를 이룩해야 한다’. 기업이 없으면 취업을 보장할 수 없다. 첫째로, 되도록 빨리 중앙과 성에서 출범한 면제, 절하, 완화, 반환, 보충 등 각종 정책을 제대로 실행하고 주동적으로 정책을 내려보내 기업이 정책을 찾고 정책을 신청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둘째, 기업이 원가를 낮추도록 도와야 한다. 올해 흑룡강성의 재정압력은 틀림없이 매우 클 것이다. 그러나 면제해야 하고 절감해야 하며 완화해야 하고 반환해야 하며 보충해야 할 부분은 반드시 제대로 실시해야 한다. 정부는 빠듯한 살림을 준비하되 백성들은 잘 살게 하고 기업이 잘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효과적인 투자의 관건적 역할을 발휘하여 성장을 안정시키고 취업을 이끌어야 한다. 흑룡강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의 보고에 따르면 성급에서 확정한 500개 ‘100대 프로젝트’로 시, 현을 이끌어 실시하는 중점항목이 1000개 가량 되는데 이런 중점항목 건설은 6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항목건설이 실시되면 취업도 잘될 수 있다. ‘위기상황에서 새로운 기회를 육성하고 변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며’ 국가인프라건설의 부족점을 보완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100대 프로젝트의 ‘강화판’건설을 전면 추진해야 한다. 기반시설의 부족점을 시급히 보충하면 흑룡강 진흥발전의 후속력이 생기게 된다.

  여기에서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많은 지방에서 본지기업을 많이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는 본지기업을 많이 쓸 것이 아니라 본지취업자를 많이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시장경제의 운행은 공평, 공개, 통일, 질서의 기초 우에 굳건하게 세워야 하는바 현지의 기업에 한정되여서는 안되고 현지의 기업만 써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현지의 기업도 나가지 못한다. 투자유치기업이 당지에 들어온 후 당지 로동자를 많이 채용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정책적으로 지지해주어야 한다.

  비상시기에는 반드시 비상작풍을 진작시켜야 한다. 이른바 비상작풍이란 과감히 담당하고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다.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음먹고 해야 하며 잘못을 용인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유를 범하는 것을 허용해야 하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취업과 세수는 정부의 기본책임이다. 세금징수를 틀어쥐려면 경제를 발전시켜야 하고 취업을 틀어쥐려면 민생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그 다음에 기타 각종 사회사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각급 정부와 지도간부들은 반드시 취업을 당면 사업의 최우선 과업으로 삼고 맡은 바 직책을 다하며 취업을 확실하게 잘 틀어쥐어야 한다.

  /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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