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최근 습근평 총서기의 방역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일군에 대해 관심과 애호를 강화할 것에 관환 중요 지시에 의해 방역 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일군들은 큰 격려를 받고 더욱 분발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흑룡강 성위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성신종코로나감염방역사업령도소조 조장 장경위가 흑룡강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원정합동진단센터를 찾아 현장근무를 진행했다. 그는 재차 흑룡강성 신종코로나구치센터 전체 의료인원들에게 위문을 전달하고 중증환자 치료 상황 등을 청취했다.
장경위 성위서기가 할빈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박홍 부원장으로부터 의료인원들의 보호 상황을 료해하고 있다.
장경위 성위서기는 각급 당위, 정부와 해당부문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를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현장에서 방역문제와 광범한 의료인원 실제 어려움 등을 진일보 료해하고 의료인원 로임대우와 보조금기준 제고, 인문배려 강화, 신심건강 유지 등 문제에 관련해 일일이 중요한 지시를 했다.
장경위 성위서기가 할빈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중증의학과 조명안 주임으로부터 환자 치료 상황을 료해하고 있다.
장경위 성위서기는 현장에서 보고를 받고 세가지 결정을 내렸다. 첫째, 자금 투입력량을 진일보 강화하여 구치센터에 설비, 약품을 늘이도록 한다. 둘째, 의료인원 보호와 건강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한다. 셋째, 구치센터 부대시설 건설을 강화하여 의료쓰레기, 페물, 오수무해화처리 등을 잘하여 환경오염문제 발생을 철저히 막도록 했다.
할빈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우개강 원장이 장경위 성위서기한테 중증환자 치료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성신종코로나중증구치전문가소조 조장, 할빈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원장 우개강은 상급 부문의 전폭 지지와 관심하에, 광범한 의료인원의 적극 참여하에 우리는 빠른 시일내에 이번 방역 전쟁에서 승리할 것에 대해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
/본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