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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비행사들의 작품, 우주에서 찍은 셀카 공개
//hljxinwen.dbw.cn  2018-03-02 09:14:00
 
 

  [나는 한 마리의 물고기] 선저우(神舟) 9호 비행 임무 중 징하이펑(景海鵬)이 톈궁(天宮) 1호 선실에서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헤염쳐 다니고 있다.
 

  [우주 선생님] 선저우(神舟) 10호 비행 임무 중 우주비행사 왕야핑(王亞平)이 톈궁(天宮) 1호 선실에서 중국 최초의 ‘우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물의 표면장력 작용에 의해 물방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촬영한 것이다. [사진 제공: 녜하이성(聶海勝), 장샤오광(張曉光), 왕야핑]
 

  [하늘을 나는 말] 우주비행사 천둥(陳冬)이 비교적 넓은 톈궁(天宮) 2호 선실에서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선저우(神舟) 11호 비행 임무를 수행하는 징하이펑(景海鵬)과 천둥은 모두 말띠로 사람들에게 ‘하늘을 나는 말’라고 불렸다. [촬영: 징하이펑]
 

  [사랑해요, 중국] 징하이펑(景海鵬)이 톈궁(天宮) 2호 선실에서 오성홍기를 선보이고 있다. [촬영: 천둥(陳冬)]

  [지구와 달] 2003년 10월 양리웨이(楊利偉)는 선저우(神舟) 5호 유인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100장 정도의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 양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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