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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산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
//hljxinwen.dbw.cn  2018-01-18 11:02:14
 
 

  (흑룡강신문=하얼빈)매일 매일을 매서운 바람과 눈을 맞으면서 순찰을 도는 이들이 있다. 해마다 생명의 극한에 도전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변경의 관문에 서서 조국의 국경을 지키는 중임을 짊어진 이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조국과 국민을 위해 보초 근무를 서고 순찰을 도는 중국 군인들이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한결같이 자신의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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