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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글로벌 포럼’ 개최 앞둔 ‘꽃의 도시’ 광저우
//hljxinwen.dbw.cn  2017-12-01 09:34:15
 
 

  5월: 봉황목과 자카란다

  △광저우페이정(培正)중학교 캠퍼스 내

  △리완후(荔灣湖)공원

  △지난(暨南)대학 남문

  △얼사(二沙)섬에서도 아름답게 핀 자카란다를 구경할 수 있다.

  봉황목 감상 장소: 하이인교, 리완후공원, 페이정중학교 교내, 춘양관(純陽觀)

  자카란다 감상 장소: 지난대학, 얼사섬, 푸진로(福今路)

  6월: 연꽃

  △리완호에 핀 청아한 연꽃과 고색창연한 건축물이 서로 잘 어울린다.

  △열사능원(烈士陵園) 동문에서 공원으로 걸어 들어가면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화난사범대학의 연꽃은 더 온화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둥산후(東山湖)공원에서 관광객이 호수 지천에 널린 연잎을 감상하고 있다.

  △류화후(流花湖)공원에는 관광객들이 연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연꽃 감상 잔도가 있다.

  연꽃 감상 장소: 열사능원, 리완호, 류화호, 롄화산, 둥산후공원, 화난사범대학

  금련화 감상 장소: 신자오중로(新滘中路) 하이주습지 맞은편 도로 구간, 환스동로(環市東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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