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는 20세기 '최대의 가라앉지 않는 배'로 이름을 날렸다. 그런데 '영원히 침몰되지 않으리라'던 이 호화선박이 1912년에 있은 첫번째 항행에서 빙산에 부딪쳐 바다속에 침몰되고말았다.
1985년 해양탐사일군들은 대서향의 바다밑에서 장장 73년동안이나 깊이 잠들어있던 ‘타이타닉호’를 발견했다. 탐사일군들은 탐사과정에서 놀랍게도 '타이타닉호'의 오른쪽 배전아래쪽에 변두리가 아주 매끄럽고 반듯한 커다란 구멍이 나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빙산에 부딪쳐 생긴 흔적같지 않고 아주 선진적인 도구로 잘라낸 자리같았다.
그리고 그 해난에서 요행 살아남은 선원의 실증에 의하면 당시 조난 당시 바다에 기괴한 '도깨비불'이 나타났다고 한다. 하여 과학자들은 '타이타닉호'는 UFO가 발사한 레이저빛에 의해 격침되엇을 것이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후 UFO가 이곳을 떠났거나 깊은 바다속으로 잠입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과학자들의 관심사로 되었다.
책임편집: 김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