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조선족가수 허예나가 신곡 '사랑하고싶다' MV에서 역경속에서도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녀자애를 보여주었다.
신곡 '사랑하고싶다'는 발표된지 일주일만에 여러 사이트와 라지오방송에서 호평을 받고있으며 발표된 신곡 MV 30초 예고편도 클릭수가 상당했다. 한국에서 촬영된 '사랑하고싶다'의 MV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하고싶다'를 록음하면서 허예나는 "매번 록음하면서 느낌이 부족하다"싶으면 반복적으로 록음했고 MV의 무대조명효과, 세절적인 부분까지 모두 최고를 요구했다. MV에서 그는 사랑을 위해 외계로부터 받는 모든 소문과 오해를 버텨가면서 가사에서 표현하듯 "가진것이 없으니 두려울것도 없지, 나한테는 자유가 있어 사랑을 하고싶고 사랑을 할것이다, 견지하면 희망이 있게 되고 용감한 날개가 생길것이다"며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허예나의 새 앨범 '사랑하고싶다'가 곧 발매될것이며 앨범속에서는 허예나가 창작한 노래들도 수록된다.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