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오전 8시 2분, 쓰촨성 야안시 루산현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후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왔다. 이밖에 한국, 일본, 싱가포르,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언론들도 지진상황을 보도했다.
지난 20일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위문전문에서 쓰촨 야안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해 심각한 인원 사상이 발생한데 대해 시진핑 주석에게 특별히 위문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는 필요시 중국에 지진구조 지원과 협조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