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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야안 루산 '4.20' 지진
싱가포르 연합조간넷은 21일 중국 쓰촨성 야안시 루산현에 리히터 규모 7의 지진이 발생한후 싱가포르 리쎈룽 총리가 리커창총리에게 편지를 보내 중국 인민과 정부에 위문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싱가포르적십자회를 통해 인민폐로 26만원에 해당되는 지원금을 중국에 보냈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