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전국인민대표대회 12기 1차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공동한 리상을 위해 분투하자"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는 중국 국민의 분투의 용기과 필승의 신념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헤이룽장(黑龙江)성 치치하얼(齐齐哈尔)시 농업기술보급센터의 탄즈좐 (谭志娟) 부주임은 지난 34년간 농업기술보급 사업을 해왔습니다. 그는 이번 전국인민대표대회 조별심의에서 4회 발언했고 의안 3건과 건의사항 6건을 제출했습니다. 얼마전 도입한 "줄기원자로 유기과일남새를 생산한는 기술"이 이미 실험단계에 들어섰다고 합습니다. 하여 탄즈좐 부주임은 회의가 끝나자 바로 실험실로 향했습니다.
올해의 새로운 농촌합작과 도시주민의 의료보험 정부 보조금이 증가해 원래의 1인당 매년의 240원으로부터 280원으로 되였다고 합니다. 하여 중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허베이(河北)성 의과대학 제4병원 방사선 치료과 주수차이(祝淑钗) 부주임에게는 오늘이 특별한 하루였다고 합니다.
허베이성에서도 전성적인 새로운 농촌합작 네트워킹 사업을 다그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안훼이(安徽)성 화이난(淮南)시의 농민 류친(刘琴)씨도 이번 대회의 대표였습니다. 그는 광범한 농민들의 제일 소박한 소원을 전달했습니다.
“건강꿈”, “치부꿈”, “보장꿈” 등은 모두 백성들의 제일 소박한 념원이며 또한 중국 개혁과 발전의 방향이기도 합니다.
실업 노동자로 부터 가정봉사 회사의 사장까지 제11기,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장쑤룽(张素荣)씨는 3년동안 줄곧 노인봉양 문제를 둘러싸고 자기의 주장를 제기했다고 합니다. /CNTV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