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들어, 당과 정부에서는 부패를 다스리는데 많은 공을 들였고 이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18차 당대표대회의 후, 새 지도부 역시 반부패와 관련해 거듭 강조하면서 부패를 단호히 반대하고 염정건설을 강화해야 하며 직권을 남용하는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반드시 제도적으로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되어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을 개변시켜야 하며 인민군중들이 직권을 감시하고 권력이 햇빛 아래에서 행사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정부업무 보고에서 요즘 들어 인터넷여론을 통해 부패행위를 감시하고 제한하는 것도 중요한 수단이지만 인터넷여론의 임의성과 비규범화성을 감안할 때 장기적이고도 효과적인 반부패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CC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