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위 서기 길병헌 물로 도시를 흥성 도시를 아름답게 건설할것을 호소
(흑룡강신문=하얼빈) = 14일 치치할에서 열린 흑룡강성 빈수도시(滨水城市) 규획건설 경험교류회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앞으로 일련의 빈수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성위 서기 길병헌이 중요강화를 발표하고 치치할, 흑하, 쌍압산 3개 시에서 빈수도시 규획건설경험을 소개했다.
길병헌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성위 10기 5차 전원회의에서 빈수도시건설을 제출한 이래 관련부문과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빈수도시 규획건설사업이 좋은 스타트를 떼였다. 하천, 호수와 바다는 인간생활의 기본수요이고 도시경제발전의 근본 담보이며 도시의 령기가 존재하는 요소이다.
물과 도시의 관계를 잘 처리하는것은 당면 도시건설, 도시발전, 도시번영의 핵심요소로 물은 생산생활의 기본조건이고 생태건설, 경제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의 불가결의 보귀한 자원이다. 보귀한 물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는것은 도시품위를 높이고 매력을 증강하며 도시경제를 번영시켜 도시생활을 개선하는 필연선택으로 과학발전관을 관철락착하고 전 성 경제사회의 좋고 빠른 발전을 이룩하는 중대한 조치이다.
길병헌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성 빈수도시건설 발전규획을 착실히 추진하여 2011년에 가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 주거환경이 전면 승격되여야 한다. 2015년에 가서 우리 성 빈수도시를 부대시설이 구전하고 기능이 완벽하며 환경이 우아하고 생태가 조화되며 문명이 진보된 북방의 독특한 주거지역으로 구축한다. 이렇게 함에 있어 빈수도시 수자원 규획을 잘 틀어쥐고 수자원 보호에 진력하며 수자원개발을 조화롭게 틀어쥐여야 한다.
길병헌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빈수도시 규획건설은 우리 앞에 놓인 간고한 임무로 각급 당위, 정부는 고도로 중시를 돌려 빈수도시건설을 한건의 대사로 간주하고 유력한 조치를 취해 건설 진척을 다그쳐야 한다.
최근년간 할빈, 치치할, 대경, 쌍압산, 흑하 등 각지는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국내외경험에 비추어 개발건설을 혁신하여 좋은 경험을 루적해 우리 성 빈수도시 건설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
빈수도시건설을 통하여 경제사회의 종합개발을 추진하고 민생공사를 건설하며 환경개선을 이루고 더 많은 투자자와 개발상을 흡인하여 우리 성 경제사회의 더욱 좋고 빠른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