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8)=내몽골의 포희순은 2.36미터의 키로 목하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자연성장인으로 인정받았다. 17일 북경의 중화세기단에서 있은 기네스북증서발급식에서 포희순은 기네스북총부에서 온 대표의 손에서 증서를 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