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 불륜의심,잔혹하게 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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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9-01-05)= 27일 저녁, 북경시 조양구에 림시거주 하는 외지농민공인 양모씨가 안해의 불륜을 의심, 전선줄로 안해의 손발을 묶은 뒤 잔인하게 식칼로 그녀의 두 귀를 자르고 가위로 그녀의 뒤발축 힘줄까지 끊어놓았다. 현지 경찰측은 용의자 양모씨를 수사하고 있는 중이다. 피해자가 병상에 누운채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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