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라이프 > 건강
"술로 망가진 피부... 회복에 한달 걸린다"
//hljxinwen.dbw.cn  2016-07-18 09:09:33

  (흑룡강신문=하얼빈) 과음으로 망가진 피부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데에는 무려 30일이나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랜서 피부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술로 악화된 피부 상태가 돌아오기까지 약 한 달 가량이 걸린다고 보도했다.

  랜서 박사는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미국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피부과 주치의로 유명한 박사다.

  그는 술에 든 알코올이 의심의 여지없이 확실하게 우리의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알코올이 몸에 있는 수분을 강제로 배출시켜 몸에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파괴한다는 설명. 때문에 건조한 피부는 과도한 주름을 만들고, 얼굴 생김새를 망쳐 더욱 늙어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또 그는 술과 함께 먹는 안주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과자, 치킨, 피자 등에 들어 있는 당분과 칼로리를 생각하면 피부에 흠집을 내는 것과 같은 격"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사는 "술은 몸 속 비타민A를 감소시켜 피부 습진이나 트러블을 일으킨다"며 "피부를 보호하고 싶다면 스트레스를 풀 때 음주보다 푹 쉬는 방법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파이낸셜뉴스

 

     

· 흑룡강성내 최장 고속철도 개통 ‘눈앞’
· 중국, ‘국가인권행동계획(2016-2020년)’ 목표 및 임무 전부 완수
· 중국 실리콘밸리 '중관촌', 글로벌 과학기술단지 모색
· 두바이 세계박람회 중국관 운영 원활
· 전 국민 운동, 집 앞에서도 컬링을 할수 있어요
· IOC 집행위 회의, 북경 2022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방역정책 비준
· 中 전통혼례, 그 특별한 결혼식 현장 속으로 GO GO!
· 왕의, ‘유엔에서 중국의 역할’ 발표
· 복구 마치고 다시 문 연 주자이거우…전 지역 재개방
· 세계 46개 후진국 백신 접종률 2%밖에 안돼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