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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약 대신, 건강 지키는 천연 모기퇴치제 3
//hljxinwen.dbw.cn  2016-06-30 09:07:05

  (흑룡강신문=하얼빈) 여름이면 어김없이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모기 때문에 살충제와 모기 매트, 모기향, 방충망 등 온갖 모기퇴치제품을 동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기에 물려 가려움에 시달리는 것은 기본, 각종 전염병을 옮기는 모기는 반드시 피해야 할 해충이지만 각종 화학 성분이 들어있는 살충제를 자주 사용하기가 꺼려지기도 한다. 천연 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모기퇴치제에는 무엇이 있을까?

    1. 계피 모기퇴치제

  -준비물: 계피. 소독용에탄올(消毒酒精), 정제수

  계피를 씻은 후 물기를 말려 잘게 썰어준다. 손질한 계피를 2주 정도 에탄올에 담가 불리는데, 이때 에탄올 8 : 계피 2의 비율이 알맞다. 2주간 불린 계피를 정제수와 1: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고 모기가 자주 나타나는 곳에 뿌려주면 효과적이다. 피부보다는 옷이나 생활용품에 뿌리는 것이 좋으며, 방부제가 없는 천연 제품이므로 1주일 정도 사용하고 남은 것은 버리고 새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오렌지 껍질 모기향

  -준비물: 오렌지 껍질

  오렌지 껍질을 약 1cm 너비로 잘라 건조시킨다. 불에 타지 않는 그릇에 말린 오렌지 껍질을 올려넣고 태우면 천연 모기향이 된다. 집안 곳곳에 말린 껍질을 놓기만 해도 모기를 쫒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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