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멍 때리기대회', 미녀 유치원교사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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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12월 21일 오후 전국 멍때리기대회 상하이지역 겨룸이 있었다. 총 282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승자는 iPhone6 대상을 따게 된다. 참가자는 웃어도 움직여도 안되고 화장실에 가도 안되며 핸드폰을 받아도 안된다. 또한 옆에서 집적거리거나 웃겨도 참고 견뎌내야 했다. 3시간 남짓 겨룬 끝에 미녀 유치원 교사가 우승을 했다. 그는 평시 유치원 어린이들이 멍해 있는 것을 많아온데서 영감을 얻어 우승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동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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