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 19일(현지시각) 박원순 서울 시장이 산타클로스로 분장해 독거 노인들에게 쌀이나 생활필수품과 함께 사랑을 전달했다고 지난 20일 중국 일보가 전했다.
한국 지도자에게는 친민(親民) 전통이 있다.지난 7월 박근헤 대통령은 김포 시에서 매장을 시찰할 때 민중에게 쑥개떡을 손수 입에 넣어줬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