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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력 떨어지는 우리아이, 책상 바꿔주면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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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룡강신문=하얼빈) 먼저 책상의 위치는 앉았을 때 출입문을 일직선으로 등지거나 마주 보는 자리를 피해야 한다. 출입문이 열렸다 닫히면 실내온도보다 낮은 공기가 유입되는데, 이때 몸의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전신이 나른해질 수 있다. 출입문이 뒤에 있어도 본능적인 불안감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책상의 높이는 발을 땅에 대고 의자에 앉았을 때,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90도 정도의 각도가 뙈야 적당하다. 이보다 높으면 팔이 부자연스럽게 유지되면서 어깨가 아프거나 목뼈 주변의 인대나 근육이 굳을 수 있다.
 
 의자의 높이는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완전히 닿도록 조절하고 등받이는 허리와 어깨뼈 바로 아래를 확실하게 받쳐줘야 한다. 너무 푹신한 소재는 몸을 받쳐주기 어려워 오히려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적당히 딱딱한 것이 허리에는 좋다.
        출처: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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