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V한국어방송]추이화(翠花)는 오늘 대운하의 종착지인 베이징(北京)에 와서 진짜 맛있는 수도의 요리를 맛보게 된다.
베이징에 남은 마지막 뱃사람이 무엇을 즐겨 먹는지 중국의 제일 첫 산둥 요리사가 무슨 요리로 유명해지게 되었는지?
이미 실전된 궁정요리를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
베이징 사람들은 평소에 무엇을 즐겨 먹는지?
모든 해답은 오늘의《걸어 다니는 밥상》에 모두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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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먼저 베이징 퉁저우(通州)에서 운하의 진짜 간식을 맛보기로 하였다.
다음은 산둥 요리 대가를 따라 펑저왠(豊澤園)에 가서 고전적인 산둥 요리 세 가지를 맛보기로 했다.
추이화는 당년의 왕부(王府)에서 실전되었다는 궁정요리를 맛본다.
마감으로 추이화는 보우두펑(爆肚冯)과 함께 추이화(翠花)먹자골목을 찾아 베이징 사람들이 평소에 즐겨먹는 요리를 맛보게 된다.
그럼 추이화를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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