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노르웨이 축구 선수의 부인이 출산 4일만에 회복한 날씬한 몸매 사진을 올려 질투를 유발하고 있다고 11월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달 25일 오전 9시10분쯤 노르웨이 축구선수 라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부인 와그 캐롤린 베르그 에릭센이 딸 네일리아를 낳았다.
그로부터 4일 후인 지난달 28일 캐롤린은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빠르게 회복한 자신의 몸매 사진을 올렸다.
속옷만 입은 캐롤린의 몸매는 복근, 날씬한 허리라인, 군살없는 허벅지 등 출산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출처: 노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