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앙 제9 지도 감독 소조, 중국은행, 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 등 여러 부문과 기관이 최근 며칠간 시진핑 총서기의 허베이성에서의 중요 연설을 학습했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총서기의 연설은 아주 생동감있는 당성 교양수업이었다며, 비판과 자아비판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철저히 인식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제9 지도감독소조가 장시성과 상하이시의 교육실천활동을 지도 감독했습니다.
지도감독소조와 성, 시 당위는 민주생활회의를 잘 진행하려면 시진핑 총서기가 허베이성위 민주생활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착실히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앙이 교육실천활동과 민주생활회의를 잘 전개하는 것에 관한 요구를 철저히 실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가오스런(高祀仁) 중앙 제9지도감독소조장은 민주생활회의에서 지도부가 자체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제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도부 성원들은 시진핑 총서기가 당의 민주집중제 원칙을 착실히 관철하고 유지하는 것에 대한 요구를 철저히 터득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비판과 자아비판이라는 무기를 잘 사용하는 등 시 총서기의 여러 가지 정신을 철저히 이해해야만, 당의 대중노선교육실철활동, 특히 현재 진행중인 민주생활회의를 잘 전개하고 진정으로 실절적인 성과를 가져 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7일, 중국은행 당위원회가 시진핑 총서기의 허베이성에서의 중요 연설을 학습했습니다.